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에이 테크모 (문단 편집) == 해외 유통 관계 == 이전 [[코에이|코에이 코리아]]가 살아있을 시절 당시에 코에이 테크모가 설립되어 여러 코에이의 자회사들이 상호명을 변경하게 되었다. 마치 반다이 남코가 아타리를 흡수하자마자 그 자회사들을 전부 반다이 남코의 자회사로 바꾸어버린 것과 비슷한 이치라 보면 된다. 유럽 코에이 지사는 '유럽 테크모 코에이 LTD.'로 대만 코에이 지사는 '대만 테크모 코에이'로 변경, 한국 코에이 코리아 코퍼레이션은 '테크모 코에이 코리아 코퍼레이션'으로 상호명을 각각 변경하였다. 다만 한국 지사는 한국 내에선 코에이테크모코리아라 불리게 되었다. 이후는 2010년 12월 23일에 코에이 테크모 코리아는 한국 시장의 전면 철수를 선언하고 코에이 테크모 코리아는 폐사되어 그 역사 또한 종결을 맞이하게 되었다. 반면, 대만 코에이 테크모 및 유럽 코에이 테크모는 계속 여전히 살아가고 있었고, 이 같은 철수 사건은 한국에 굉장히 큰 타격을 입게 만든다. 이 시기는 [[EA 코리아]]의 한글화 정책에 큰 변화가 일어나 콘솔 및 PC게임의 한글화 규모가 대폭 줄어들은 상태였으며, 엎친데 덮친 격으로 [[THQ]] 코리아도 2010년 12월에 철수가 결정되면서[* 다만, THQ의 경우에는 철수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 이유는 항목 참조.] 한글화 대암흑 시대가 도래할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었다. 혹여나 코에이 코리아가 게임 사업 철수를 몇 년 더 늦게 했다면 [[아틀리에 시리즈]]도 코에이 코리아에서 발매 했을 뿐만 아니라 정식 한글화까지 되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었으나 사실 그건 아니다. 이전에도 이미 철수하기 전에 삼국지 11 PK 한글화를 담당하지 않으면서 불안 징후가 보였던 것이 이유 중 하나이며 애초에 아틀리에 시리즈는 그 대만 코에이 테크모도 현지화하기 매우 힘들어하는 작품이다. 그런 작품을 한국에서 담당하기엔 어지간한 회사가 아니면 쉽지가 않다. 만일 계속해서 지사가 살아있었다면 적어도 정발은 꾸준히 해왔을 듯 하다. 이후의 한국 시장은 거스트 게임들은 [[SCEK]], 나머지 코에이 테크모의 게임은 [[디지털 터치]]로 각각 이양하게 되었다. 다만 2013년 이후론 전부 디지털 터치에게 100% 넘겨받게 되며 사실상 디지털 터치가 코에이 테크모의 게임들을 전부 떠안게 되었다. 한 동안 계속해서 현지화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소리를 듣게 되기도 하였다. SCEK도 코에이 테크모 게임을 유통하면 별로 좋은 소리를 듣지는 못할 것 같은지 전부 디지털 터치에게 넘기게 되었고 디지털 터치는 이 덕분에 한동한 현지화를 하지 않는 회사로 낙인 찍게 되어 고생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4년 1월에 출시된 슈타인즈 게이트가 한국에서 성공적인 흥행을 달성한 이후로 완전히 판이 바뀌게 되었다. 이후, 코에이 테크모의 게임은 [[토귀전 극]]으로 시작해서 성공적으로 작품의 흥행에 성공하게 되자 다음 코에이 테크모의 게임들도 거진 현지화 시키려 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타자로서 [[데드 오어 얼라이브 5#s-6|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에스카와 로지의 아틀리에|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플러스]], [[진삼국무쌍7 엠파이어즈|진 삼국무쌍 7 Empires]]가 그리고 [[삼국지 13]]이 되어 계속해서 한국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덕분에 디지털 터치는 코에이 테크모의 자회사 수준으로 불리게 되었다. 좋은 시절이였든 나쁜 시절이였든 간에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특히 [[친한]] 기업인인 [[카와우치 시로]]가 코에이 테크모로 이직하면서 더더욱 그렇게 되었는데 [[삼국지 14]], [[대항해시대4 with 파워업키트 HD Version]]의 한일 동시 발매가 대표적이다. ~~마리오와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포켓몬]], [[젤다무쌍 시리즈|젤다]], [[파이어 엠블렘 무쌍|파]][[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엠]]을 모두 가진 코에이 테크모~~ 디지털 터치의 인터뷰에 따르면 코에이 테크모측에서는 기본적으로 해외 발매에 비관적이고, 계약시 기본 수입량도 매우 높게 잡아놔서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디지털 터치와 한국 유통사 게임피아측에서 몇년간의 지속된 계약 요청으로 기어이 승낙을 해줬다고 한다. 이후 실적이 잘 나왔으니 희망의 전조가 보이기 시작. 삼국지13(pc,ps4)의 한글화도 결정됐다. 각 테크모 코에이 지사들은 전부 2014년 7월에 상호를 주식회사 코에이 테크모 홀딩스로 변경한 날에 맞추어서 그룹 각사의 회사명 영문 표기를 'TECMO KOEI'에서 'KOEI TECMO "로 변경 및 통일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그 어느 나라로 가도 테크모 코에이가 아닌, 코에이 테크모로 올바르게 불리게 되었다. 대만 코에이 테크모의 경우는 타 사의 게임을 유통하기도 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Steins;Gate|슈타인즈 게이트]]다. 사실상 디지털 터치의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게 해 준 기념비적인 타이틀이기도 하기에 꽤나 독특한 연결 고리를 만들어주기도. 또한 설립된 이후로 계속해서 진 삼국무쌍 시리즈를 번체 중문화 해왔으며 [[SCEJA]]의 강력한 아시아 시장 공략 전개로 인해 간체 중문화까지 겸하게 되었다. 한국 지사는 철수하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면 꽤나 암울한 전개. 그나마 다행인 점은 거스트 게임들의 현지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현재 황혼 시리즈 정도는 전부 대만 코에이 테크모에서 해결해왔지만 그것도 PS3판 뿐이고 VITA판은 제대로 전개된 적도 없다. 다른 이야기로는 SCEJA의 아시아 시장 전개의 제일 큰 혜택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진격의 거인]] 게임이나 [[아르슬란 전기]]X무쌍, [[베르세르크 무쌍]]까지 전부 번체 중문 현지화가 되어버리니... 사실상 아틀리에 황혼 시리즈부터 거스트 게임, [[금색의 코르다]] 4부터 네오로망스 게임까지 현지화에 참여하면서 현지화는 아무런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점이 제일 강점인 곳이다. 유럽 코에이 테크모의 경우는 그냥 코에이 테크모가 전 게임을 현지화 해서 내준다라고 보면 된다. 아틀리에 시리즈는 물론 코에이의 무쌍 게임도 그렇고 테크모의 DOA 시리즈도 그렇고 전부다... 사실상 대만보다 더 좋은 환경을 갖춘 유일한 해외 지사나 다를 바가 없다. 참고로 콘솔판의 경우 일본판과 해외판(한국판 포함)의 사후 지원에 차별을 두는 정책을 갖고 있다. 일본판에서 이루어진 버전업 패치를 해외판의 유통사가 하고 싶어도 코에이가 허가를 제때 내주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대표적으로 [[소피의 아틀리에]]가 있다. 소피의 아틀리에 한국판의 경우 게임 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반년이 넘는 세월이 걸렸다! 더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해외판 중에서는 한국판이 가장 빨리 업데이트가 된 거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